안녕하세요 -
제가
아내로서 남편에게 못할 말을 한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셨음 합니다~
3살 아이 한명있고요- 주말 맞아 세가족 나들이 갔다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그전에 시동생 집에서 시댁가족모두 하룻밤 잔 터라 트렁크에 짐이 한가득있었어요. 초행길이거나 먼 길은 보통 남편이 한다고하여 운전을 남편이 했고, 피곤하면 말하라고, 운전 교대해주겠다 하고 뒷자석에서 잠깐 잠이들어 잤어요. (1시간정도 거리) 눈 뜨니 집 도착했더라고요. 차에 짐이 많아서 어떻게 올라갈까 고민하다 남편에게 아이를 안고 저는 짐을 실은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주차를 한 뒤 남편이 운전석에서 내려 바로 아이를 안으려하길래, 제가 바로 올라가려고?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부터 약간 기분이 상했더라고요
제 입장은 아이를 안기 전에 짐을 같이 실어놓고 같이 올라간다거 생각했는데
남편은 저 혼자
짐을 다 실어서 올라오라 생각한모양이에요.
그러기엔 쌀 10kg 에 큰 보냉가방 둘 짐가방, 아이 짐 등 너무 많았거든요..?
제가 아이를 안고올라가려하길래 진심 궁금해서 설마 바로올라가게..? 물었더니 하.. 이러면서 짐을 내리더라고요.
구러면서 뒤에서 편하게
잠 잤지않냐며 덧붙이길래..
전 더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혼자 아이안고 올라가려했는데, 짐을 같이
옮기려니 본인이
운전했고 전 편히 자면서온게 못마땅한 마음이 행동으러 드러난걸까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