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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저녁값 1/N 사건

에스더 |2023.08.13 20:53
조회 739 |추천 0

 1. 어제 먹은 저녁값 1/N 사건, 내가 예약금 만원 걸었고 나머지는 C라는 친구가 일단 다 계산하고 정산하기로 하였음, 오늘 아침 C라는 친구가 어제 쓴 돈이 179,000원이었다고 1/3 씩 나누면 59,667원이니 각각 59,000원씩 보내라고 함,내가 예약금 포함해서 계산했냐니까 빼고 보내달라 해서 179,000+예약금 10,000= 189,000원이고 189,000/3= 63,000, 나는 이미 10,000원 냈으니 53,000원 입금하겠다고 함.

2.C 라는 친구가 10,000원에는 내 몫도 있으니 6,667원만 계산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말함,그래서 그 만원도 포함해서 계산이 된거고 만약에 내가 59,667원을 내야 하는건데 만원에서 내몫 3,333원을 뺀다고 하더라도 59,667-6,667=53,000원 내야 되는 돈은 동일하다고 알려줬음.

3. 이때 갑자기 A가 너는 왜 만원을 이중으로 넣었냐고 물어봄 그게 어이가 없어서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네가 보내준 표에서 10,000원이 두번 들어가서 이중 계산된거 같다고 함, 그게 위 표 임. 그래서 엑셀 수식까지 걸어서 보내줌.그랬더니 자기는 엑셀 다운로드 받아서 읽는 툴이 없다고 함, 주위에 물어보라고 했더니 셋 중에 두 명이 이상하다고 하면 네가 잘못 계산한거 아니냐는 논리로 얘기함,나 계속 모임에서 총무만 했던 사람인데 저것 때문에 C가 전화를 하니 같이있던 내 친구가 미친거 아니냐고 쟤들 이상하다고 함.나 오늘 스터디 하는 중이고 옆에 친구도 계속 내가 톡 주고 받는거 신경쓰고 있었음, 스터디 하는 중인데 저게 이해가 안 간다고 계속 얘기하길래 그럼 내가 어떻게 하냐, 내가 만원 더 내냐라고 까지 얘기함.C한테 네가 총 낸돈 179,000-A가 낸돈 63,000원 - 내가 낸돈 53,000= 63,000 결국 셋다 동일하게 63,000원씩 낸거라고 말함.그래서 내가 왜 이거 가지고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시간 낭비인거 같다고 말했고, 지금 둘이서 이해 안가는걸 나한테 그러지 말고 제 3자 한테 물어보라고 했음. 나는 더 이상은 설명 못하겠고 산수를 다시 해야 될거 같다고 했더니 서로 생각하는데 다른거라고 함.그러면서 산수 다시 배워야 된거 사과하라고 하며 왜 갑자기 급발진하냐며 바닥이 나온거라는 둥 얘기함, 그리고 계속 C는 만원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오죽하면 친구가 지들이 이해를 못하고 언니한테 계속 자기들 생각을 강요하는데 좀 생각 좀 하고 얘기를 하던지 왜 저러냐고 함. 돈 만원 때문에 나이 40 넘어 싸우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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