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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엄마의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신고하고싶은 마음이네요

ㅇㅇ |2023.08.13 22:34
조회 161,269 |추천 560
아이의 병원 치료로 인해 잦은 반차,조퇴,휴가,연차 등으로
업무에도 지장을 끼치고 회사 동료들에게도 미안한
상황이 자꾸 생기다보니 남편과 의논 후 회사를 그만두고
집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동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손님으로 오게되어
친해진 같은 또래 아이 엄마가 있는데
제 하소연을 듣고는 저보러 왜 그만두었냐며
본인은 회사에 육아휴직을 한다고하고
아는분 매장에 취업해 다른사람
통장으로 월급을 받고 육아휴직 급여도
받고있다며 저보러 나라에서 해 주는것도 없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타먹어야지 헛똑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남편에게 말하니 뭐 그런 사람이 다 있고
자랑처럼 말하냐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라고하네요
신고해서 조사가 들어가면 어제 저에게 얘기했는데
전 줄 알 것 같아서 신고할까 했지만 꺼려지고
그냥 알아도 모른척하는게 맞겠지 싶어요..
아이 학교 보내고 통원치료 시간 맞추고 하느라
하루에 4시간씩 아르바이트해서 4만원정도 버는데
누구는 가만히 앉아 나랏돈을 챙긴다고하니
괜히 싱숭생숭하고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글 써봅니다
추천수560
반대수65
베플ㅇㅇ|2023.08.13 23:37
정직하게 잘 사는 사람한테 헛똑똑이라고 할껀 뭐죠;; 아래 댓글처럼 저도 시간차 두고 신고합니다 동네에서 알게 된 쓰니한테 말한거 보면 주변에도 또 말했겠죠
베플|2023.08.14 04:19
아나.. 이런사람들때문에 세금내기싫어지네~육아휴직 부정수급 사례찾아보고 법꾸라지처럼하는애들 많은거같은데 걍 노동청에 신고때려요. 사업주랑 짜고쳤으니 둘다 벌금 5000에 형사처벌받아봐야 안저러지~ 쟤네들때문에 세금은 더 오르고 받는 혜택이 줄어드는거임. 아 짜증나.
베플ㅇㅇㅇ|2023.08.13 23:33
시간차두고 신고하세요
베플ㅇㅇ|2023.08.14 04:30
솔직히 실업급여도 수두룩함. 알바뽑는다고 면접보면 그때 현금줄수 있냐는사람 꽤많음. 나라에서 돈타면서 거기서 몰래 탈세하는게 참 고까움. 누구는 정직하게 사는데
찬반ㅇㅇ|2023.08.14 20:55 전체보기
그 엄마도 문제지만 님도 심보가 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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