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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요 천벌 받을까봐

ㅇㅇ |2023.08.15 18:59
조회 11,739 |추천 0

제가 싫어했던 사람 sns 훔쳐보면서
제가 마치 그 사람인 양 감정이입해서
오늘은 뭐 했는데 어떻다
이렇게 글 쓰고 다녔어요.
제가 열등감 있고 자격지심 정신병 있는거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이 어떻게 사나 너무 궁금하고
너무 너무 깎아내리고 싶더라구요
아 질투 절대 아니에요!! 걔가 그렇게 잘난 것도 아니에요
근데 보고 있으면 배알꼴리고 인생 망치고 싶어요

제3자한테 들켜서 당분간 안 하는 중인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ㅜㅠㅠ 정신과 치료 받는게 낫겠죠?
이런 짓을 하는거 얼마나 창피하고 한심한 짓이에요

그 사람이 자꾸 저한테 천벌 받을거다
인과응보 받을거다
하는데 제 잘못이지만 들을수록 기분 나빠요 ㅠㅠ
SNS에 명언 스크랩해두면
저한테 하는 말 같아서 찔리고 기분 나빠요
안 보면 되는데 저는 왜 자꾸 이럴까요




이 글 보고 영감을 받아서 써봤습니다
역겨운 짓 좀 그만하세요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누군지 소문 날텐데 그 찌질한 얼굴 똑바로 들고다니세요
제가 바로 이 글 작성자이자 정신병자입니다
수년동안 한 명 타겟잡아 판에 도배해왔습니다
자랑스럽게 세상에 알리세요
저는 피해자 신분으로 소문납니다.
그 쪽은 가해자 신분으로 소문 나구요

저 그쪽 때문에 홧병 생겼어요
분조장 심해져서 둘 다 뉴스 나오기 싫으면
행실 똑바로 하세요
저 남 눈치 보는 성격 아닙니다.
이런 이상한 짓 좀 멈춰요
사람 인내심 테스트 몇 년째 하는거예요?
저 혹시나 이성줄 놓고 전과자 될까봐 두려우시면
그 이상한 짓 좀 적당히 멈춰야하지 않겠어요??
피해자도 가해자 되길 바라세요?
댁이 쓰신 글 그대로 분조장에 진짜 걸려볼까요?
이렇게 역겨운 장난 칠 기운이 있죠???

경찰이 당신이랑 나 경찰서에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둘 다 같이 수사 좀 받아봐요
누가 잘못했나 가려보게 ^^
유치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넘어가줬으면 좋겠으면 멈춰야지

도대체 누가 처신을 조심해야할 사람입니까?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주실래요?
제가 저 글쓴이한테 화내고 협박한다고
분조장 걸린 사람 같고 위험해보인다고
경찰서에서 깐죽이 정신병자 얼굴 좀 보게
둘 다 얼굴 드러내고 뉴스 출연해볼까요 ^^
전 피해자라서 안 창피해요
가해범 잡고 고소하고 처벌시키고
피해자 신분으로 분조장 치료 받겠습니다
깐죽이도 형량 받고 정신과 치료 받읍시다

추천수0
반대수26
베플ㅇㅇ|2023.08.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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