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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입 가벼워서 탄핵 잘못 있다는 분들께

정학수 |2004.03.14 12:07
조회 137 |추천 0

지금 옛날 신문자료 찾아보구 있는데, 입가벼운 대통령이 노통뿐만은 아니더이다.

근데 말이오... 원래 개혁적이고 자유분방한 사람들이 좀 그렇소..

정도전, 조광조 등 우리가 역사속에서 죽여버린 개혁가들은 역사가 흘러야 인정 받는 법...

언제나 수구세력은 개혁세력을 잡아 먹을려구 안달을 하지..

 

여기서 참 궁금한 것들이 떠오릅니다.

그 하나는....

탄핵이 결정적인 국민에 해악을 끼치는 정책을 했을 때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직 국가전복이나 해악정책이라고 국민들이 데모같은 거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보면... 정책이나 해악이 탄핵이유라기 보다는 대통령 개인의 말투나 자세를 가지고 대통령자질 신판을 하려는 거 같은데... 그런 건 대통령 선거 전에 끝냈어야징.... 지금이 어느땐데 이제와서 또 질질 붙잡고 늘어집니까?

 

그 두번째는...

자기 국민을 총 쏴서 죽인 전두환한테는 탄핵은 커녕 대들지도 못하구 그 밑에서 국가요직으로 승진해 온 최병렬 이하 국회의원들... 그땐 그렇게 무서웠나?

참 이상하네요.. 국민을 총 쏴죽인 대통령보다 서민적인 대통령이 더 탄해감이가 보네요. 하하핫

 

그 세번째는....

국민지지로 대통령이 되구...

재신임한다는 것에도 국민은 계속 대통령하라구 지지하구....

탄핵전에도 탄핵까지는 아니라는 국민이 70%가 넘는데.....

도대체 국민을 대표하라는 국회와 정당이 국민의 뜻이 뭔지 모르고 꺼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리송하네요.........

 

참 웃기는 세상이야...

온 국민이 굶어죽어가는 지경에... 지금이 어느때라구 이 난리를 만들고 있나....

동감하면 이 글도 퍼트리고 다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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