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영상 찍는게 있는데 거기서 시나리오 얘기를 하다가 연예인이 나왔거든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누구냐길래 방탄이라고 했는데 제 옆에 있던 같은반 여자애한테도 제가 다시 질문하니깐 세븐틴을 좋아한데요 그래서 제가 방탄 존잘임 했는데 걔가 방탄 못생김 이러고 저팔계 닮은 남자애가 방탄 퇴물 이러고 걔가 방탄 퇴물이라고 하니깐 모아이 석상 닮은 애가 옆에서 거드는 거에요ㅠㅠ 진짜 저 이 거 듣고 울뻔 근데 오늘 제가 엄빠한테 이걸 말했거든요?
근데 엄마는 방탄 몇명만 잘생겼지 이러고 아빠는 군대나 가라그래 이러고 저 진짜 이거 쓰면서 방에서 혼자 울고있음 솔직히 자기가 안 좋아해도 그냥 영혼 없이라도 잘생겼다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세븐틴 잘생겼다 해주고 투바투 잘생겼다 해주고
친구가 좋아하는 선배도 솔까 안 잘생겼는데 잘생겼다 해주는데 진짜 방탄 퇴물,존못 이러니깐 너무 슬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