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화제될줄 알았는데 글이 없어서 산증인 하러 옴
나는 일본에 뉴진스 보러 간거는 아니고 같은 스테이지 다음 가수 펜스 잡으려고 겸사겸사 미리 들어가 있었거든?
와… 온세산이 뉴진스다가 뭔지 체감이 되더라… 플로어가 진짜 꽉꽉 채워져서 사람 다 풀로 들어옴
일본 관객들 뒤에서 계속 하니쨩!! 다니에루!!! 이런식으로 엄청 부르고 호응 장난 아니고
버니즈 봉 엄청 많이 보이고
근데 더 대박인게 뉴진스 끝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우르르 나감
뒤에 휑한거 보고 좀 허탈했음 이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뉴진스를 위해 왔던거를 알았으면 이 땡볕에 굳이 펜스 안 잡고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거 같더라
아 참고로….. 아무리 내 최애가 일본 페벌에서 뛴다고 해도
여름에는 절때 가지마… 나 열사병 걸려서 죽을뻔했어
사진은 오늘 애들 내가 찍은걸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