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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같은 애들 집안 특

ㅇㅇ |2023.08.20 05:19
조회 94,335 |추천 423

내 주변에 금쪽이 출연해야 할 거 같은 애 있음
손절하고 싶어도 가끔 어쩔 수 없이 봐야 함

볼 때마다 진짜 쟤는 매가 약인 거 같은데 금쪽이 출연해야 할 거 같다고 목구멍까지 말이 나오는데 차마 못 하고 무시하는 편

금쪽이 애청자로서 그런 집안 특징이 있음

1. 아빠가 바빠서 집에 늦게 오거나 육아에 관심 없어서 거의 엄마가 애기 육아 전담 (애가 무슨 문젠지 모름, 훈육은 엄마가 할 거라고 생각하고 다 받아주던지 먹금함)

2. 애가 엄마를 이겨먹음 (주변 어른들 할머니 할아버지도 애한테 아무 소리 못함ㅋ 걍 건들지 말자라는 마인드)

3. 선 넘는 행동해도 훈육 일절 안 하고 오은영 빙의 돼가지고 그 상황에 눈 돈 얘 설득하고 감정 공감하고 자빠졌음

4. 애 엄마가 피해의식에 절어있음 애가 잘못한 행동하면 이유가 있는 것처럼 혼자 해명하기 바쁨

5. 자식 이야기에 예민함 항상 방어태세

6. 애가 이상한 집착 있음.. (못하게 하면 발광함)

보고 있음 걍 왜 저래 싶고 걔네 엄마도 ㅈㄴ 불쌍한 거 같긴 함 걍 지 주변 양육자들 중 자기가 상위 포식자임..

언젠간 금쪽이 나올 듯;;;
추천수423
반대수25
베플남자죽은재기|2023.08.20 09:58
제일 중요한게 빠짐. 지능낮아서 그럼
베플ㅇㅇ|2023.08.20 21:21
매아껴서 자식을 개로키우지
베플ㅇㅇ|2023.08.20 22:50
보통 금쪽이 같은 애들 엄마들 전부 똑부러지는게 없고 다 물러터져서 애한테 질질 끌려다님 … 개답답 애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엄마들은 지능이 좀 낮은 것 같음
베플|2023.08.20 23:08
어디서 봤는데 '마음은 읽어주되 행동은 통제하라' 인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마음만 읽어주고 행동은 통제 안한다고
베플ㅇㅇ|2023.08.20 22:55
오은영도 무조건 구구절절 감정 읽어주고 설득하는 훈육 아니던데 애가 ㅈㄹ하면 손 꽉 붙잡고 못 움직이게 다리로 애 감싸서 붙들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애랑 땀뻘뻘 흘리면서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가르치게 하던데 그런 오은영 훈육을 제대로 안따라하고 말로만 “그렇게 하면 안돼~” 만 하니까 애가 말을 안듣지 일종의 부작용이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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