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테니 시어머니랑 다시 연락하래요
헉
|2023.08.21 11:42
조회 30,464 |추천 7
일방적인 시어머니 잘못으로 시어머니랑 안본지 5년, 시아버지랑만 연락했고 그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어요. 임신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시어머니쪽에서 본인답지않게 굽히고 화해의 시도를 여러차례했지만 저도 신랑도 두번다시 얼굴보기싫어서 계속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랑 다시 왕래하면 저희부부에게 다달이 150만원을 주신대요. 한달에 한번은 시어머니 뵙고 일주일에 세번 전화드렸으면 한대요. 시어머니 많이 바뀌었고 이제 전처럼 안그럴거래요. 왜그래야되냐고 더 높은 액수여도 싫다고 일단 마무리짓긴했는데 솔직히 솔깃해요. 주변에 물어보니 의견이 반반 나뉘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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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화는 신랑이 하는겁니다. 저는 전화 안해도 되고 애기데리고 얼굴만 비추래요.
- 베플ㅇㅇ|2023.08.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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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꼈다면서 하는 첫마디가 전화3번하고 찾아오라는 말인데 그걸 믿음? 진짜 바꼈으면 강요 안하겠다고 했겠지
- 베플ㅇㅇ|2023.08.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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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화 세번서 고민하기 싫어짐 일단 사람은 안바뀜 눈치는 좀 볼수있으나 일주일 세번통화하면 그눈치도 안보게되겠죠. 150 받는다고 더 막나갈수도있고요 훗날일 생각하면 시아버지조차 괘씸하게 생각할것같음 돈에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 베플ㅇㅇ|2023.08.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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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입금 10억 받고 전화했을때 헛소리 한 번이라도 하면 돈 토해내지 않아도 되는 조건으로 연 끊어도 되는거 아니면 굳이요????
- 베플ㅇㅇ|2023.08.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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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또 그 구렁텅이로 들어가지 마세요. 지금 시부는 시모한테 들들 볶여서 돈으로 회유는겁니다. 시부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 베플A|2023.08.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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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개가 똥을 끊겠냐...란 말이 있어요. 저나이까지 저렇게 산 사람이 쉬이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