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딸 한명 키우고있는
워킹맘입니다 ^^
사실 워킹맘하면서 딸 한명케어하는것도
어린이집 선생님께 늦어서 죄송하다
회사에도 애가 아파서 일찍 좀 들어가볼수 있냐
죄송하다... 1년에 한두번이라도
그럴일은 만들지말자하고 남편과 서로 시간조율해서
하루48시간처럼 쪼개서 살고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자꾸 시어머니가 제딸에게 너닮은 동생한명
더 낳아달라고해 라는식으로
지나가는 아기만보면 너무이쁘다~~!!!
당신아들을 향해서도 딸하나있으니 외로울꺼다며
은근 가스라이팅처럼 둘째분위기를 조성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제아이도 친구동생들을 보면 나도 동생있고싶다
얘길해요... 그걸 들은 친구엄마들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한명 더 낳아~~하고
아니 제 업무를 덜어줄것도 아니면서 말이 쉽죠
애가 스스로 크나요?? 애가 아파서 소아과가려면
새벽5시부터 줄서야 한다면서요..
시댁과 친정도 가까이 있다보니
반찬도 갖다주실때도있는데
그런저런 연락들도 다 귀찮을지경입니다
아갈머릴 확 다 찢어버리고 싶어요 ㅎㅎㅎㅎ
제가 쉼이 필요한건지 하.................
둘째소리 들을때마다 됐어~하고 말지만
계속 스트레스네요
어디다 얘기할곳도 없고 오늘 출장가는 차 안이라
주절주절 해보았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