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결혼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예비 신랑이랑 의견 차이가 안 맞아서 좀 여쭤보고 싶어요.
보통 친한< 친구들은 만나서 밥 사면서 청첩장을 주잖아요
근데 예비 신랑이...17,000원 정도? 하는거 같은 무한 리필 고깃집..을 14명인가 예약해서
친한 친구+덜 친한 친구+후배? 등등으로 맞춰서 한번에 주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는 식으로 얘기해서요...
뭐 레스토랑이나 비싼 밥 사라는 건 아닌데..
그래도 무한 리필 고깃집에서 청첩장을 주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떨 거 같으신가요...?
저라면 기분 나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