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인피니트 콘서트를 했는데요 올해 정말 바쁘게 살면서 인피니트 미니앨범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컴백 활동도 하고
활동 끝나고도 멤버들 하루도 안 쉬고 계속 정말 열심히 콘서트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날 콘서트 때 우리가 다같이 무대 뒤에서 오프닝 준비할 때
함성 소리를 듣는 순간 몸에 전율이 오더라구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래 맞아 이랬었지 하면서 긴장을 최대한 안 하려고 다짐하고 무대를 시작했지만
정말 처음 세곡은 어떻게 했는지 춤을 어떻게 췄는지 기억도 잘 안 날정도로 떨리고
다리에 힘도 풀려서 어떻게 춤을 춰야하지 걱정까지 했었나봐요 ㅎㅎ
그만큼 오랜만에 느껴지는 인피니트 공연장의 에너지가 저한테 엄청난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흥분감을 주기도 했던 거 같아요 그 후로 이틀 동안 공연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인피니트와 인스피릿 친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나는 공연이었던만큼
공연 내내 서로 많이 반가워하고 여전히 서로 함께 웃고 울고 춤추고 뛰다보니까
어느새 저도 20대의 인피니트 성규가 되어서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너무 소중하고 벅차고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인스피릿 친구들 만날 때 정말 멋있게 다시 재회하는 상상을 하곤 했었는데
제 상상보다 훨씬 더 멋진 재회였어요 저희를 더 행복하게 이뿌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다음을 또 기약할 수 있고 모두들 헛된 기다림을 하게 하지 않을 거라서
더욱 다음이 기대되네요 이상 다음이 기대되는 남자 1위 성규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인피니트 콘서트를 해서인지 제 소감이 좀 길었네요ㅜㅜ
성규야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 감동 주는 남자 1위
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김성규 어떻게 안 사랑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