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이 없음
동태 빠혐 이런건 다 억까임 얘네 다 착한 건 맞음
근데 yg에서 데뷔해서 그런지 자기들이 누리는 인기
다 자기가 노력해서 ‘당연히’ 얻는 결과라고 생각함
망돌처럼 팬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음
노력이 인기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도
음방 1등, 시상식, 100만장은 데뷔 때 부터 ‘꿈’ 꾼 게 아닌 ‘예상’한 본인들이 자연스럽게 거쳐갈 과정임
아니면 감사함의 역치가 큰 건지도 모르겠음
쿄세라돔에서는 감격하고, 한국콘은 텅텅콘이라 눈물도 나지 않았나
그리고 자기연민인지 모르겠는데,
특정 멤버들은 너무나도 서로를 과하게 아끼고 불쌍히 여김
관계성이 좋다고 말할 수준을 넘은듯
멤버들 힘들까봐 라이브 말 안하는건 의문만 가지게 했음
그렇게 힘들었나?
빠혐이 없는데 팬들이 해달라는건 거의 다 먹금하는 모순이
감사함의 부재라고 생각함
그중에서도 아사히 생일 라방은 어이없었음
라이브에서 힘들었다고 강조하는데
원래 일반인들도 페스티벌 하루종일 보면 지침 ㅋㅋ
그 말만 듣고 생일선물 썰이랑 팬들 영상 안떴으면 노느라, 쇼핑하느라 힘든 줄도 몰랐었을듯
잘해주는 멤버들은 고마운데 몇몇 멤버들은 정신 차려주길
여담으로 이정도로 명품 많이 사는, 소비하는 아이돌 못봄
더 잘나가는 여돌들도 이정도로 명품 전시는 안하던데
음.. 수고한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근데 그렇게 힘들고 수고롭게 사는지 의문임
본인들이 하는 말과 팬들이 보는 것이 너무 다름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가 일상인데
하도 듣다보니 거짓말처럼 느껴짐. 나오는 것도 없음
유입보다 탈덕이 더 많은게 현실인데 좋게만 말하니까
진짜 좋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톡선 글 보고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