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임
새벽판 따뜻하다고 해서..적어봄
평소에 내가 카톡 실수를 좀 자주 해서 삭제를 하긴 함
근데 이것도 ㄹㅇ가끔씩임 많아야 1-2번
아무튼..
내가 요즘 ㄹㅇ정병걸릴 것 같아서 막 주변 사람들이 나 싫어하는 것 같고 암튼 그런 생각이 자주 들거든?
그래서 잘 연락하다가도 미안하다는등 별 헛소리를 한단말야?당연히 상대가 보기엔 당황스러우니까 지우고
이건 어제가 처음이었음 진짜 고삼이다 보니 점점 이상해져서 이런 말을 내뱉게 됐네..
근데 이랬더니 친구가 연락도 읽씹하고 개 화나있는거
삭제해서 화가 났대
장난친 거 아니라고 이유를 설명해줬는데도 이유를 안 들으려고 함
진짜 나 삭제장난 친구가 하지 말라는 이후로 안 하거든? 애초에 그렇게 많이 삭제하지도 않았음;;
실수로 그러면 당연히 이유를 얘기해주고
화가 났다고 쳐 근데 이렇게 이유를 얘기했는데도 화내는 게 말이 됨??
사과를 했더니 한참 있다가 ‘요즘 나도 힘들어’라고 왔는데 대체 내가 뭐라 답해야 함..?
나 진짜로 한동안 얘랑 연락하는 맛에 학교에서 혼자 지내도 살았는데 연락 끊길까봐 너무 무섭다 한편으로는 내가 왜 항상 굽히고 들어가야되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