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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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간에 고삐 풀리더니 그 상태로 촤라라락 놔버림...
아침 기상은 무난했음... 6시 40분에 일어나서 밥 먹고 양치하고 아주 무난하게 스카가서 무난하게 공부했음 하지만 4시 좀 넘었을때 였을까... 굶주린 배와 떨어지는 당을 참지 못하고 스카 근처 스타벅스에서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갈겨버림 그새 단 걸 못 참고... 근데 첨 먹어본건데 ㅈㄴ 맛있더라
암튼 단 게 몸에 들어오면 더 각성해서 해야되는 걸 나갔다오면서 공부 흐름이 끊기자 갑자기 의욕이 뚝 떨어지더니 그상태로 쭈욱 안 함...
난 대체 공부하면서 어기면 안 되는 사항들이 왤케 많은 거임 스타트 놓치면 의욕 떨어져 흐름 끊기면 의욕 떨어져... 걍 전형적인 허수체질임...
내일은 제발 흐름 끊기지 말자 나 자신아
아니 그리고 나 댓글 공포증 생길 거 같음 진심으로 궁금한 게 나한테 대체 왜 화난거임? 왜 화난 거지? 공부 안 해서 인생 망하는 건 난데 왜 본인들이 더 화를 내주지? 하지만 이것 또한 버텨내야하는 일이겠지... 역시 세상만사 쉬운 일 하나 없음...
하하 다들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했고 내일도 파이팅하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