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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바로 앞 빌라에서 키우는 개짖는소리 때문에 정말 사람이 살수가 없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2023.08.26 08:25
조회 1,415 |추천 4

안녕하세요.
개 짖는 소음으로 인해 지금 벌써 몇년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빠른 시일내에 조치 좀 간곡히 부탁드리고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방 바로 맞은편에 빌라가 있습니다.
거의 맞닿아있고 제 방 맞은편에는 그 집 거실입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의 개들을 24시간 거실에 풀어놓고
생활합니다.
몇년째 지켜본 결과 개들이 아침에도 짖고 낮에도 짖고 저녁에도 짖고 새벽에도 짖고 하루종일 짖고 개들을 산책시키기는 커녕
항상 평일이고 주말이고 365일 24시간내내 집에만 가둬놓고
키우는것같은데 이것도 일종의 학대 아닐까요?
본인들은 애지중지 키우는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동네 주민들이 잠을 자던 못자던 피해를 보던말던 무시해버리고 저렇게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사람들은 처음 겪어봅니다.
거실에 개들을 풀어놓고 짖어도 나몰라라 방치하고
개 주인이 아주머니인데 평일에는 아침 일찍 출근을 하시는건지
장시간 외출을 하셨다가 저녁 7시 이후로 집으로 들어오십니다.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불을 키시고 에어컨을 트십니다.
제 방에 있으면 개 키우는 집 불켜지는거 , 에어컨 실외기 소리 다 들립니다. 그만큼 제 집이랑 개키우는 집이랑 거리가 엄청 가깝습니다.
암튼 집에 들어오시고 에어컨을 틀고 휴식을 취하시다가
저녁 늦게 또 여러마리의 개들만 거실에 덩그라니 방치를 하고
외출을 하십니다.
저 진짜 저 집 개들을 데리고 외출하거나 산책시키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아냐고요? 개들이 하루종일 짖으니까요
잠깐 조용하다싶어서 산책 데리고 나갔나, 어디나갔나 이런 생각 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하울링하고 동네가 떠나가도록
짖으니까요
안겪어본사람 제 심정 눈꼽만큼도 이해 못하실겁니다.
개들이 짖는 소리도 그냥 개들이 짖는 소리가 아닌
늑대들이 울음 소리 들어보셨나요?
아오올~~~ 아오오오올~~~~~ 이런 소리에요
여러마리의 개들이 짖어대는데 어떻게 가만히 참을수가 있을까요?
아침에도 짖고 낮에도 짖고 저녁에도 짖고 하루온종일 짖습니다.
솔직히 저 집 개들도 좁은 집안에서만 갇혀 사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강아지 좋아했었는데 덕분에 이제는 조금만 개짖는 소리가 들려도 노이로제 걸릴것같습니다.
저녁에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저께에는 또 무슨일이 있었냐면
제가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개짖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를 했습니다. 근데 개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신고를 하던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XX년이라고 쌍욕도 하시고요
진짜 어이가 없고 개념상실한거 아닙니까?
이 동네에 본인들만 사는것도 아니고 대체 왜 거실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개들이 짖던말던 케어도 하지 않으면서 인간들이 왜 저렇게 이기적이고 못돼처먹었을까요?
제가 그동안 구청에도 민원넣고 경찰에 여러번 신고도 했었는데
눈 하나 깜빡도 안하는 사람들 입니다.
경찰이 출동해도 집에 없는척 연기하고 아주 악질이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 글 쓰고 있는 동안에도 동네가 떠나가도록 얼마나 짖어대는건지.. 개짖는 소리 저희집에 오셔서 직접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며칠째 컨디션이 최악입니다.
진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이사가라는 둥 이런 현실성없는 댓글은 필요없습니다.
저도 형편만 가능하다면 당장이라도 이사가고 싶습니다.
죽고싶은 심정이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집이라는 공간은 마음편하게 쉴수가 있어야 되는데
외출하면 집으로 들어오기 싫고 어떤날에는 모텔에 가서
숙박을 해결하고 올때도 있습니다.
죽고싶은 심정이니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개짖는 소리 동영상 촬영도 여러번 했으니 언론에 제보라도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짖는 소리 동영상 첨부가 안되어서 일단 집 외부 사진만 첨부했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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