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텔예약플랫폼 썼다가 89만원 증발했는데요...

쓰니 |2023.08.26 14:01
조회 533 |추천 0
4줄 요약: -3월달에 호텔숙박 예약 플랫폼 B에서  P호텔 예약했다가 당일 바로 취소-해당 건 플랫폼B에서 전산 미반영으로 정상 예약으로 진행-제 계정에서 확인 가능한 취소 증빙 자료 전달하니 B플랫폼은 "이걸로 증빙 안됨" -피같은 89만원 증발


소보원이나 기타 기관 알아보다가 혹시나 도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올해 3월달에 친구들이랑 미리 여름 성수기 호텔 가려고 호텔숙박 예약 플랫폼 B에 가서 P호텔을 예약했습니다.하지만 예약하고 나서 몇 분 안 되어서 친구들끼리 다른 호텔을 더 알아보자는 결론이 나와 그 자리에서 바로 예약 취소를 했습니다.제 계정에서 정상적으로 취소 되었다고 뜨기에 의심 안 했고요.(8월달에도 다른 숙박지 알아보려고 해당 플랫폼 이용했는데, 그 때도 분명 취소됨 정상적으로 떠 있는 거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갑자기 89만원 신용카드 결제 알림이 왔어요.바로 P호텔측에 오류가 있었나 싶어 연락해보니, 호텔에서는 B 플랫폼이 전달한 내용으로는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고 B플랫폼과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B플랫폼에 연락을 했는데, 제가 취소했다는 데이터가 전산에 반영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저는"3월 15일에 바로 예약 취소 했다, 친구들이랑 함께 있었고, 내가 취소하는 것까지 다 알고 있었고 나도 내 계정에서 '취소됨' 반영 된 내용 확인 했다." 라고 하니까... B플랫폼에서는 "그런 데이터 확인 못했다, 내부 전산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 혹시 예약 취소 메일 받으셨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예약 취소 메일은 받지 못했고, 심지어 예약 취소 메일은 고객이 따로 요청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B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보내주는 거고요.그래서 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하고, 대신 제 계정에서 취소 되었다는 스크린샷 싹싹 긁어서 보내줬더니 이거 증빙 자료 아니라고, 예약 취소 메일에 있는 취소 날짜 기재 된 확인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플랫폼이 안 보내준 예약 취소 메일을 저한테 달라니.............
찾아보니까 2016년에 이미 저랑 비슷한 케이스 사건이 한 번 일어났었는데요.지금도 대처에 대해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면 될 지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