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사람 이 사람이다라고 느낌이 오나요?
호
|2023.08.28 19:44
조회 12,429 |추천 1
7년 연애 중인데,
24 살에 만났으니
뭐 오래사귈거 생각하지도 , 결혼을 생각하지도 않을 나이에 만나 만나다보니 31 살이 되었네요
성향이나 이런건 잘 맞는고 권태기라는게 없었거든요? 단 한번도 아직도 좋고 사랑하는데
싸우고 화해하는 방법이 너무 안맞고..
또 싸우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근데 결혼하면 좋을거같은 사람인데
이게 오래사겨서 그런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다른 분들은 오래사겨도 결혼은 이 사람이다 싶어서 다들 하신걸꺼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하셨을까요?
- 베플ㅇㅇ|2023.08.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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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맞는거임. 확신이 들면, 단 한달을 만나도 결혼해서 잘삼. 그러나 안맞으면 10년을 만나도 계속 확인 안생김. 나도 6년 만난 사람있었는데 6년내내 찜찜하게 확신히 안가고 언제 헤어질까 이유를 찾고 있었던거 같음. 그러더니 결국깨짐. 말하자면 , 헤어지긴 아깝고 다른 사람사람은 아직 눈에 안들어오고..그냥 없느니..이러면서 의미없이 만나는 거지, 시간이 중요한건 아님.
- 베플ㅇㅇ|2023.08.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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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고나서 화해할때 손을 내미는 사람인지가 중요함. 매번 항상 잘못을 했건 안했건 절대 먼저 말 걸지 않는사람, 삐지면 말 안하는사람 걸러야함. 부부가 되면 하다못해 분리수거 좀 제대로 하랬지 같은걸로도 티격태격 하게되는데 툭 토라져서 풀어줄때까지 꽁하거 있으면 환장할일 많음. 한쪽이 완전 평생 져주고 살아야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