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쓰쓰) 내가 금쪽이였던&금쪽이 목격한 썰 풀어보자

ㅇㅇ |2023.08.28 23:38
조회 30,930 |추천 52



안녕 :D

오늘은 좀 바빠서 늦게 왔네ㅠㅠ
아까 마트에서 드러눕고 우는 애를 봐서
금쪽이 목격 썰이 궁금하더라고!

다들 이런 금쪽이들 목격했다면 알려줘!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52
반대수4
베플ㅇㅇ|2023.08.29 03:08
댓글보다가 생각났는데 내 동생 포카 사기치고 다녀서 우리 엄마가 160만원 정도 물어줌…
베플ㅇㅇ|2023.08.29 01:15
나 저번에도 적었는데(언니가 잘못해서 싸우는데 갑자기 분에 못이겨서 칼들었었음) 울 언니가 진짜 금쪽이거든? 사실 금쪽이라는 말이 착하게 들릴 정도로 문제아였는데, 썰풀게 진짜 많음.. 1. 엄마가 언니 혼낼 때면 죽어버리고 싶다고 칼들고 방으로 들어가버림. 그럼 엄마는 울면서 문 열라고 화냈고 언니는 소리 엄청 지름.. 자기 목숨 가지고 협박 여러번 함. 2. 언니가 초4때 나랑 울오빠, 언니 이렇게 셋이 외할머니 댁에 맡겨졌는데, 외할머니가 간식을 셋이 똑같이 나눠줬거든? 근데 자기 양이 적다고 화내다가 할머니 머리를 때림.. 울 오빠는 또 그거보고 눈 돌아서 언니 때림. 난 할머니한테 대신 사과하면서 울고.. 3. 엄마가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나만 데리고 갔다가 울 언니가 졸라서 같이 한번 갔음. (난 동물 좋아하는데 언니는 안좋아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거든) 근데 거기서 개가 더럽다고 발로 참... 난리난리나고 이 일로 엄마가 돈 기부╋사료 50만원어치 기부 했음 (원래도 종종 하시는데 이게 너무 죄송하다고 또 하신거임) 지금은 걍.. 사람인척하면서 잘살고 있음. 소름끼쳐서 난 언니랑 안친해.
베플ㅇㅇ|2023.08.29 21:32
초딩때 친구중에 러시아 혼혈이 있었음 쌍커풀도 완전 진하고 머리색도 연한 갈색이고 암튼 개이뻤음 그래서 아빠한테 가서 ㅈㄴ 찡찡 거리면서 아빠는 왜 러시아 사람 아니냐고 개난리쳤는데 울아빠 ㅈㄴ 딸바보라 @@아 미안해 아빠가 다음생엔 러시아 사람으로 태어날게 ㅠㅠ 이럼 ㅅㅂ
베플ㅇㅇ|2023.08.29 00:27
나 포카 거래를 초딩이랑 했는데 만나니까 나 어른이라고 공짜로 달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른 아니고 고딩이었는데..
베플ㅇㅇ|2023.08.29 22:02
완전 반대썰인데 나 영화관 알바하거덩 근데 입장받는쪽에 서있는데 진짜 개쪼꼬만 남자애기가 내 옆에 와서 쭈뼛거리는거야..그래서 왜그래요~?뭐도와줄까요~? 이랬는데 엄마 잃어버렸는데 전화하고싶어요...이러는거 ㅠㅠ 귀여워서 미칠뻔 근데 그 쪼그만 아기가 큰 영화관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는데 울지도 않는게 너무 신기해서 옴마 번호 알아요?? 불러주세요!! 이랫는데 저 글씨 쓸 줄 알아요..! 이러길래 종이랑 펜 주니까 조그만 손으로 엄마 번호 적어서 주더라 ㅠㅠ ㅈ사뮤실 전화로 어머님께 전화드려서 엄마 찾았음 ㅋㅋㅋㅋㅋ 내 손 꼭 잡고 있다가 엄마 오니까 엄마한테 가면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이러는데 심장 부여잡음 근데 그렇게 작은 아기가 엄마 잃어버렸다고 울지도 않고 똑똑하게 직원한테 찾아가는게 너무 신기했음 나 그나이때는 엄마 잃어버리면 걍 매장 떠나가도록 울어재꼈거덩 ;;; 너무 귀엽고 소중한 기억임
찬반ㅇㅇ|2023.08.29 17:38 전체보기
유치원 때 선생님 화장실 들어가시는데 너무 충격인거야.. 그때 내 기준 선생님은 뭔가.. 같은 사람보다는 요정축에 끼신 분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했었음.. 암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화장실 따라 들어갔는데 빵구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거 듣고 더 충격먹어서 반에 뛰어가가지고 ‘으헝헝 선생님 빵구껴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울었음…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