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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너무 쪼잔한건가요?

ㅇㅇ |2023.08.29 01:42
조회 11,430 |추천 5
남친이랑 밥먹고 계산할때요…
카운터까지 엄청 느긋하게 가고 남친 카드케이스에서 카드가 잘 안빠지는데 진짜 오바 안하고 빼는데만 거의 1분임
그거 알면 보통 미리미리 빼놓지 않나요?
보통 그거 못견뎌서 제가 계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
항상 남친이 ‘아 뭐야 내가 사려고 했는데~’ 이래요..
말이라도 안하면 ….
그렇게 말하는데 왤케 얄밉죠 …..?
근데 꼭 이상하게 카페같은 곳 가면 본인이 먼저 카드 꼽고
식당에서만 저래요;; 우연인지 기분탓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되다보니까 진짜 왜저러나 싶어요
짧게 사귄 것도 아니고 5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
추천수5
반대수53
베플ㅇㅇ|2023.08.29 06:28
먼저 계산말고 기다려봐요 아님 내가 빼줄게 이리 줘봐 하든지요
베플ㅇㅇ|2023.08.29 08:35
돈안쓰려는 재가 쪼잔하지 오ㅐ 쓰니를 쪼잔하다 말해요? 친구사이였어봐. 5년?? 빈정상해서 3번만에 못참고 얘기할듯. 돈 아까워지기 시작하면 사랑 쫑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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