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년 연애중인 여자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친구가 직장동료를 카풀해줘요..!사실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카풀하긴 하는데말을 한번도 안해서 모르다가 어쩌저찌 알게됐거든요? 원래 연인사이에 "직장동료와 카풀한다." 이런거 말안하나요?기분 나빠하는게 이상한거죠? 궁금합니다.
댓글들 이상하네. 2년 연애라면 각자의 애인이 어떤 루트로 출근하는지는 빠삭하게 알지 않나요. 점심밥 뭐먹었는지 소소한거 나누는게 연애인데 그걸 2년동안 몰랐다는게 좀 이상하긴 해요. 동성과 카풀을 한게 문제가 아니고 그런 이야기 자체를 나눌 기회가 2년 동안 없었다는게요. 오늘 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