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
어릴때부터 얼굴 몸매로 주변 또래 애들한테 놀림을 심하게
받고 자라서 아주아주아주 어릴때부터 외모 강박이 있었음
가족들은 다 예쁘다 예쁘다 해줬는데 주변 친구들(사실 친구도 아님 ㅆㅂ롬들)이 계속 내 자존감을 깎아먹으니까 그렇게
되더라고
그래서 당연히 단체사진이나 도촬사진같은건 싫어했고 지금까지 살면서 셀카 찍어본적도 없듬
내 얼굴 보는 게 싫어서
고딩 되고나서부터는 인생네컷 같은게 엄청 유행하묜서 친구들이랑 놀면 꼭 하나씩은 찍잖아 난 그것도 안찍음
그래서 옛날에 친구들이랑 놀 때에는 그런 것도 안찍고 그랬는데 요즘엔 다들 하도 찍으니까 걍 찍음… 근데도 사진 찍고나서 내 얼굴 보는게 너무 싫고 힘들다
나도 평범한 애들처럼 셀카 찍고 친구들이랑 몰래 사진도 찍어서 공유하면서 웃기다고 웃어도 보고 옛날에 찍은 사진들 보면서 추억회상도 하고 싶은데 속상함… 안 고쳐져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