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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정말 극한직업..

ㅇㅇ |2023.09.01 21:31
조회 97,786 |추천 392
엄마랑 아빠가 해줄 땐 몰랐지.. 청소, 빨래, 설거지, 분리수거, 요리 등등 단어만 보면 되게 간단할 것 같은데 전혀 아님. 저거 다 하면 하루종일 걸린다.. 노하우가 필요함. 심지어 우리 동생은 중학생이라 집안을 어지럽히지도 않는데 청소만 각잡고 해도 땀이 난다!!! 애기 있는 집은 얼마나 힘들까ㅠㅠ 휴
추천수392
반대수146
베플ㅇㅇ|2023.09.02 08:53
난 솔직히 돈 버는 게 쉬움. 일은 열심히 하면 돈이 쌓이고, 벌리는데 가사노동?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안 알아주고 오히려 무시 당함. 가사노동의 가치는 0원 이지랄ㅋ 근데 객관적으로도 나는 가사노동보다 돈 버는 게 쉽고 더 재밌음. 그래서 걍 도우미 부르고, 내가 가사 노동 안하는데 그거 가지고도 욕하더라 ㅋㅋ 왜 집안일을 본인이 안하냐며. 돈도 못버는 새끼들이 열등감은 오지게 심함ㅋ 결론은 일은 열심히 하면 돈이라도 벌 수 있고, 경력도 쌓이고 사업하면 한 달에 천만원은 껌임. 가사노동? 절레절레. 걍 돈 열심히 벌어서 도우미 써.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음.
베플ㅇㅇ|2023.09.02 09:18
전업 하느니 일하겠음. 집안일은 티도 안나고 승진도 없고 월급도 없어서 내가 없는 삶을 사는 기분임. 남편은 애들 어린이집 보내놓고 쉬라는데 애들이 등원하기 전 두시간동안 난장판 하는데 그 꼴을 어떻게 보고 쉼..ㅠㅠ 전업하면 브런치 먹고 카페 가는 상상 했는데 현실은 집순이라서 아픈것만 나으면 다시 일하고 싶음..
베플남자ㅇㅇ|2023.09.01 21:53
엄마 아빠가 돈벌어다줘서 모르겠지만 사회나가서 돈벌어봐라 그게 더 헬이란걸 알게될거다
베플ㅇㅇ|2023.09.02 15:33
여자가 전업을 선택하는 이유 : 맞벌이하면 육아 살림 반반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돈도 벌고 내가 살림도 하고 내가 육아도 다해. 그래서 죽을 것 같으니까... 육아는 아이 포기하지 않는 한 도저히 내가 손을 뗄 수가 없는 거고, 그러니 할 수 없이 전업 선택하는 것.
찬반남자ㅇㅇ|2023.09.02 14:13 전체보기
솔직히 가장할래? 전업할래? 하면 여자 중 가장하겠다는 여자가 몇이나 됨? 가장과 전업 누가 더 힘드냐? 가장이 더 힘든건 맞아 전업은 물론 무시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책임감 같은거 의무감 그런거 가장만큼 느끼질 않잖아 전업하겠다는 여자는 있어도 가장하겠다는 여자는 없는거만 봐도 누가 더 힘든지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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