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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한국판 리메이크 <너의 시간 속으로> 제작발표회

ㅇㅇ |2023.09.05 10:36
조회 9,568 |추천 6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버전인 '너의 시간 속으로'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제작발표회가 4일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안효섭, 전여빈, 강훈, 김진원 감독이 참석했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전여빈)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안효섭)과 친구 인규(강훈)를 만나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2019∼2020년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상견니’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작은 이후 중국과 한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권 OTT를 통해 공개되며 누적조회수 10억뷰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팬덤이 상당해 ‘상견니’의 열성적인 팬을 두고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






 



안효섭은 뉴욕으로 전근 떠나는 준희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중 예기치 못한 비행기 사고를 당한 연준과 그와 같은 얼굴을 한 1998년 고등학생 시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안효섭은 “원작이 있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대본을 읽었다. 인물의 시간적인 차이에 따라 그려낼 수 있는 모습들이 많아 매력을 느꼈다.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하며 외적으로 변화를 주려고 했다. 재밌게 봐달라.”고 말했다.





 



전여빈 역시  2023년 직장인 준희와 1998년 소심한 성격의 고등학생 민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캐릭터다.


원작을 재미있게 봤다는 전여빈은 극과 극의 준희와 민주를 소화한 것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표현하기 편했던 건 민주와 준희가 성격이 정말 달랐다. 오히려 중복되는 느낌이 없어 배우로선 뜨겁고 차갑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몰래 짝사랑해오던 민주가 자신의 단짝 친구인 시헌을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규는 강훈이 분했다. 


그는 "청각 장애로 보청기를 착용한다. 놀림 받는 와중 시헌이 편견없이 와줘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짝사랑하는 민주의 시선이 시헌을 향하는 걸 알고 상처를 갖게 된다"라고 인규를 소개했다.







 


또한 '너의 시간 속으로'는 1998년과 현재를 오가는 만큼 OST와 함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뉴진스의 '아름다운 구속', 멜로망스의 '네버 엔딩 스토리', 림킴의 '벌써 일년', 홍대광의 '사랑과 우정 사이' 등의 OST가 추억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한편 '너의 시간 속으로'는 총 12부작으로 오는 8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추천수6
반대수11
베플꺄올|2023.09.06 09:03
아.. 전여빈은 저런 멜로에 어울리는 외모가 아닌데ㅠㅠ
베플ㅇㅇ|2023.09.05 17:02
원작망치지마라...캐스팅 누가 하는거냐?ㅋㅋㅋㅋ 진짜 안어울린다..대체 이걸 누가봐..개망
베플ㅇㅇ|2023.09.06 09:05
아... 남자 주인공들이 좀..
베플ㅇㅇ|2023.09.06 18:50
상견니 남주는 진짜 첫사랑의 정석처럼 풋풋 상큼 해야하는데.... 안효섭 잘생기긴 했지만... 왠지 그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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