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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후쿠오카 여행하기 3박4일 중 3일차

프로여행러 |2023.09.06 16:09
조회 10,408 |추천 20

여행을 책임져 준 구글맵, 트리플, 얌트립, 네이버 땡큐!


KakaoTalk_Photo_2023-09-01-20-53-27.jpeg 혼자서 후쿠오카 여행하기 3박4일 중 3일차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벳푸와 유후인으로 이동했습니다.

후쿠오카는 인근 작은 도시들이 유명한데, 그 중 벳푸와 유후인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유후인은 반나절 정도로 다 볼 수 있어서 벳푸랑 엮어서 같이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유후인과 벳푸는 약 1시간 정도 버스 타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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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벳푸로 이동하는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데,

저는 미리 벳푸 왕복 티켓을 예약해서 3층에 있는 카운터에서 표를 바로 발권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 7시 반 버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버스는 하이웨이 버스에서 예약했습니다.

링크 :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저는 산큐패스를 구매했던지라 현장에서 결제하기로 예약했고, 무료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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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에서 첫 일정이 가마도 지옥, 바다 지옥이다보니 칸나와에서 내리는게 빨랐습니다.

약 2시간 10분정도 걸려서 칸나와에 도착했고, 위 사진이 내렸을 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조금만 걸어서 올라가면 바로 가마도 지옥이 있고, 바다 지옥도 바로 인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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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 지옥에는 작게 이것저것 볼게 많았고, 땅이 끓어 오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아서 가이드분이 설명하시는거 뒤에서 몰래 듣고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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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는 마을 전체가 정말 온천으로 이루어졌는지 걸어다니면 수증기를 엄청 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길 하수구에서도 연기가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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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 지옥이 좀 작게작게 뭔가 있었다면, 바다 지옥은 엄청 크게 간헐천이 있었습니다.

호수도 있어서 내부 크기가 꽤 큽니다.

바다 지옥쪽에서부터 지옥 순례를 시작할 수 있는데, 가마도 지옥과 바다 지옥만 가도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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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인근에 있는 효탄 온천에 방문했습니다.

미슐랭 별 3개를 받았다는데 내부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온천물은 살짝 맛보면 철분이 느껴져서 확실히 온천물이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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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탄 온천에서 온천욕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했는데,

벳푸역에서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선라인 벳푸'를 예약했습니다.

1박에 2만7천원정도인데, 방이 캡슐호텔처럼 생겼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쾌적해서 가격대비 꽤나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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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에 유후인이 있어서 3시쯤 유후인으로 넘어갔습니다.

유후인으로 넘어가는 버스는 벳부역 앞에서 탈 수 있습니다. (산큐패스로 무료)

다케모토 정거장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면 긴린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땐 넓다고 생각되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크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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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호수에서 좀 가면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컨셉의 작은 매장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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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염소, 토끼, 다람쥐, 오리, 부엉이 등 작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토끼가 귀여워서 하나 찍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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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플로랄 빌리지에서 유노츠보 거리로 이동하던 중 네코야시키라는 상점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까만 고양이 집사인지라 들어갈 수밖에 없더라구요.

안에 고양이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상품들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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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츠보 거리에는 각종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상품들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혼자서 여행하기도 하고 큰 관심이 없는지라 쓱 보고 지나쳤습니다.

유후인에도 지브리 캐릭터숍이 있는데 지브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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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관광을 빠르게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오던 중 벳부타워가 눈에 띄어서 찍었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올라가도 별거 없다는 얘기가 많아서 딱히 올라가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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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효탄 온천 주변에 있는 아마미차야에 방문했습니다.

일정식을 판매하는데 1400엔에 맛도 괜찮더라구요.

나온 음식 모두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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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호텔 인근에 있는 토요츠네 본점에서 텐동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번 텐동을 먹어봤는데, 소스가 좀 더 짭잘하고 덜 달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3일차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호텔 체크아웃

- 하카타 버스 터미널 -> 벳푸 칸나와

- 가마도 지옥

- 바다 지옥

- 효탄 온천

- 점심(아마미차야)

- 호텔 체크인(게스트하우스 선라인 벳푸)

- 유후인 긴린호수

-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 유노츠보 거리

- 저녁(토요츠네 본점)

- 호텔 복귀

추천수20
반대수56
베플ㅇㅇ|2023.09.11 00:47
여기 분위기 왜 이러죠..? 저도 최근에 혼여 후쿠갔는데 재밌었어요 ㅎㅎ 상처받지 말아요
베플ㅇㅇ|2023.09.09 10:20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보고싳네요!!! 4탄 기다리고 있을게요!!
찬반ㅇㅇ|2023.09.09 12:41 전체보기
좋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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