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일합니다. 직장상사를 인권센터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 약 5년 전 같은 부서에서 제가 팀장이고 상사가 부장으로 있을때 - 출근을 제떄에 안함 - 늘 타 부서 건물에 회의를 간다고 하고 자리에 없음, 타부서에서 찾는 전화가 자주옴(회의가 본래 없었음) - 드디어 사무실에 오면 담배피러 나감(30분은 기본) - 4시에 사무실 들어와서 담배피러 갔다가 5시에 다시 들와서 회의하자고 함 - 그간 있었던 업무 진행경과 보고하라고 함(회의 하면 기본 2시간, 본인이 1시간 반 이상 이야기함) - 자리에 자주 없어서 업무 보고를 요약해서 책상에 올려 놨더니, 구두 보고 안한다고 지랄함 - 본인이 승진해야 니가 승진한다고 함 - 보직교수가 승진심사 할때 부장에게 물어보게 되어 있다고 자신에게 잘 하라는 식으로 말함 - 보직 교수 욕하는 데 동조 안하면 나도 문제 있다고 이야기 함 - 다른 부장(본인 경쟁자) 욕할때 동조 안하면 너도 똑같은 놈이라고 함 - 우리팀에서 성과가 잘 나오자 시기하기 시작 함(본인이 부장이면서) - 여자 팀장하고 자주 밀담을 함(나중에 알고 보니 내 험담 중) - 여자 팀장하고 짜고 보직 교수에게 내 험담을 함 - 보직 교수와 회식 자리에서 옆 팀장과 짜고 내가 실수하기만을 기다렸다가(보직교수님하고 그냥 친근하게 이야기 하는건데) 너 교수님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라고 모라함 - 인사 부서 부장에게 찾아가 내가 건방지다며 다른부서 보내야 겠다고 함(그 인사 부장이 저녁에 찾아와 알려줌) - 보통 인사발령이 나면 공문으로 통지 오기 일주일 이전에 알려주는데 발령 당일 점심에 소식을 듣게됨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라고 함(본인이 절인가? 총장 각국 처장 그 밑에 과장 실장 등등이 있는데 본인을 절로 표현함/ 주지스님도 아니고 본인도 자체직원임)
* 타부서 발령 후 - 수익 제고를 위해 새로운 업무를 시도 및 기획하여 추진 중에 있었음 - 어느날 찾아와서 뭐하냐고 물어보더니 위와 같은거 해보고 있다고 하니 부서 전체가 우리가 있는 부서로 들어옴 - 내가 기획하고 추진 중에 있는 업무를 사익을 추구하려 한다고 모하마며 통째로 가져감 - 다시 나를 다른 부서로 발령 시킴(보직교수에게 말해서/이때 보직교수는 또 다른 교수임) - 한참 후에 TF를 구성하겠다며 본인 부서 직원들과 나를 불러 업무를 시킴 - 내가 선임이여서 보고서 작성을 주도함 며칠간 혼자 야근을 하면서 완성본의 90% 이상을 작성함 - 또 성과 가로채갈 거 같아서 내부 발표때 발표내용에 대한 주석(또 본인이 한것처럼 주저리 주저리 해석할까봐)을 다 달아놈 - 아니라 다를까 내가 써논대로 이야기 하기 시작 ㅋㅋㅋ - 보고서가 잘나와서 건물 한개층만 얻어올것을 건물 전체를 얻어옴 - 본인 부서에서 썼다고 본인 부서 직원에게 기안하게 함 - 우리 부장이 TF 회의 자리에서 내가 90% 이상 썼다고 2번이나 이야기 함 - 우리 부장한테 넌 조용히 있으라고 하면서 자기 부서 직원에게 "너가 주도해서 썼냐"라고 또 물어봄 - 공식 TF 구성 계획도 본래 없었음(그냥 본인이 동원한거임) - 동료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자 어떻게 전해 듣고는 나보고 다른일 찾아 나가라고 함 - 내가 하는 프로그램마다 성과가 잘나고 있는데 계속 비꼬기 시작함 - 포상후보자로 추천해서 내역 작성했더니 결국 못받고 들러리로 기망만 당함(장관상 한번/내부포상한번) - 사무실에서 나만 정장을 입고 다니는데 어쩌다 한번 사복을 입고 오면 복장이 그게 뭐냐며 모라함 - 새로운 보직교수가 나를 좀 총애하자 또 모함하기 시작함 - 5년 전만해도 승진대상 3위 안에 있었는데 어느새 근평 30명 중 27위로 하락함 - 본인은 승진을 함 - 다시 나를 불러 돈 버는 구조를 만들자고 기획좀 해보라고 함 - 발령 당시 작성한 기획안 주고 부서내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자리 재배치 해야 한다고 함 - 곧바로 자리 재배치 함(난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 신청함) - 내가 작성한 기획서대로 업무 개편 함
인권센터 같은데 신고를 해야 할까요? 저의 진술 말고는 증거가 없습니다(한동안 녹음기를 들고 다녔지만 녹음 못함)저는 저 사람때문에 전체 조직내 일못하고 욕심많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혔습니다 그로 인해 약 3-4년간 너무 힘들어서 자살기도까지 했습니다(아파트 19층에서 뛰어내리려 함/이때 돌지난 딸과 와이프 뱃속에 아들이 있었음)이제 그사람은 조직 내 다른 실의 실장이 되어 호위호식 하고 있고 그간 이뤄논 모든걸 본인이 다 했다고 2년마다 새로오는 보직교수에게 겸손한척 떠벌리고 있습니다 조직을 위해 노조 사무국장까지 하면서 온갖 맘고생을 했었는데... 인생나락가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왜 미투가 10년 뒤에 터지는지 이때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피해자는 그 시간 그상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가해자는 잘살고 있으니까)
타 실에서 저도 1년 반만에 결국 승진을 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싫어하는 그 실장, 부장으로 있을때 많이 신입직원들이 번아웃 되어 사표를 내고 나갔습니다 그때마다 간언 드르길 무기계약 전환 앞둔 신규 직원들이야 날새기로 일시키면 하겠지요. 주말에도 나와서 일 하겠지요 근데 그러면 안됩니다 조직이 발전하려면 중진들이 와서 새로운 기획을 하고 해야 하는데 다들 기피하는 부서가 되버리지 않느냐? 결국 본인 공명심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뒤로 그사람 연락처도 지우고 왕래도 거의 없습니다 그새끼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기를 싫어한다는것을
세렝게티 초원이라면 찾아가 평생 침흘리면 밥먹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