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지방에서 부모님이랑 살고있는데 서울의 계신 삼촌이 오랜만에 놀러온다고 하셔서 전 기절할뻔했음요.. 왜냐하면...삼촌이 놀러오면 멀리사는 친척들만 아니면 친척들이 다모이는데 그중에 어린얘들이 있어요... 한명은 4살 한명은 2살이에요 근데 정작 진짜 부모님이랑 다른어른들이 얘를 안봐요;; 대소변 닦는거랑 기저귀 갈아주는것 재우는것 진심 제가 못하는 것만 빼고 자잘한것들을 다 제가 신경쓰는데 전 초딩인데다가 얘들을 잘알지도 못하고...육아는 꽝일수밖에..... 그리고 저희집이 친척들 집 중에는 넓은편이라 저희집으로 오는데 어른들이 5명씩이나 있는데 다 무관심이고 사고친것도 다 제가 처리하는데 그걸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한테 말하면요..... 답도 없어요... 제가 내가 양보를 안하거나 얘를 안보면 그게 문제있는거야?? 하고 물으니 그건 아닌데 그냥 사람들이 널 이상하게 볼뿐이지 라고 하는데 제가 양보를 안하고 얘를 안보면 그게 이상한건가요? 하..... 저를 심하게 차별하는데 그건 나이차이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봐도 거의 얘를 저한테 맞기는식인데 어떡하죠..진짜... 자고 가기 까지해서 저희집에 15시간 있는다고치면 얘들 9시간은 제가봐요... 반 이상 제가 보는데... 다른집 얘들은 이렇게 안한다고 이게 비정상이라고 부모님한테 말해도 소용이없네요... 진짜 어떡하죠.. 뭔 말만하면 제가 예의 없다고 하고..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