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운다는 건 물어봤을 때 고민없이 답이 바로 튀어나오는 거잖아? 근데 나한테 외운다는 건 연상시키는 거였음 무조건 이해한 거 바탕으로 떠올리거나 경선식 영단어마냥 연관 지어서 생각해내는 거... 고딩 때 내 친구랑 나랑 외운다는 개념이 달라서 충격받음 어쩐지 나는 문제 푸는 데에 시간이 조카 오래걸림 대신 시험 끝나도 기억이 조카 오래감
나같은 사람 있냐
+그래서 중딩 때 시험 보려고 영단어나 지문 외우는 거 진짜 못했음... 도저히 연상이 안돠는 영단어들은 뒤져도 못 외우겠고 다른 것만 생각나서...
남들처럼 달달 외웠다 싶은 경험은 중3 때 한국사 시험이 마지막임 그게 내 첫번째 외움인 듯 그것도 틈틈이 여러번 시험 한달 전부터 봐서 아예 교과서 자체를 외웠음 애들이 한문장 말하면 내가 그쪽 페이지 줄줄 말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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