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반 됐는데요
실장놈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코골고 자고 트름 꺽걱 해대고
과장놈은 씻는건지 안씻는건지 멀리있어도 쩐내에 그냥 이상한냄새 폭격에 기분파에 여자밝히고 드러운 얘기나 해대고 이간질 해대고
다른직원들은 제가 한두번 일 도와주니 당연한듯 이젠 저에게 그냥 매번 시키고 심지어 부탁도 아님 하..
저는 20대 후반인데요 한평생 이렇게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하겠죠?
금수저도 아니고 자수성가도 불가능할것 같고 돈 나올 구석은 없는데 어느 회사를 가던 빌런보존의 법칙때문에 똥 피하다 변기에 빠질것 같아 무서워 이직도 쉽지가 않고..
그냥 막막하네요 앞으로 인생이..
스트레스가 가득한데 덜어지진 않고 계속 쌓이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