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대로라면 남편 부모님한테는 아줌마,아저씨라고 불러야겠네요. 일년밖에 안됐고 정도 없으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목대로 결혼한지 1년이 지난 재혼가정이에요.
거리상으로 가깝기도 하고 시부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요즘에 자주 왕래하고 지내고 있어요.
남편쪽에 딸이 하나 있는데 조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전 아들 둘인데 다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딸은 자기 친엄마랑 왕래하고 지내고 있고, 제아들들은 이혼한지 이십년동안 친아빠랑 얼굴도 안보고 살아왔습니다.
딸은 저를 부를때 아줌마라고 했지만 결혼 후에는 호칭붙여서 부르진 않고,아들들은 얘기할땐 새아빠라고 하고 부를땐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시어머니는 저한테 전처얘기도 가끔하시고, 손녀딸과 대화중에 저의 호칭을 아줌마라고 얘기 하더라고요.
딸한테는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얘기한 상태인데, 시어머니가 자꾸 아줌마라고 하시니 뭐라고 하고 싶은데 제성격이 직설적이라서 서로 맘상할까봐 걱정되네요.
여러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