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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사장

쓰니 |2023.09.14 16:19
조회 403 |추천 0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알바중이었습니다.
사장이 남자분이라 일상 대화나 함께 일하는게 조심스럽긴 했으나 남자치고는 섬세하고 예민하고 여자같아서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일상 대화중 사장님이 유난히 저와 잘맞다!
나랑 취향이 비슷하다! 내 속마음까지 꽤뚫어 보거나
나를 잘 알고있다는 느낌!? 처음에는 나랑 정말 비슷한점이
많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 했습니다.

얼마후 소름끼치는 일을 알아 버렸습니다.
제가 전화로 친구나 가족들에게 뒷담화 한 얘기,
저의 개인사 ,퇴근후의 사생활 전부 언급을 하며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을 다 알고 있고소름이 끼쳤습니다.느낌이 좋지 않아서 생각을 되짚어보니
창고에 있는 제 가방에 녹음기를 설치해서 사생활 전화내용 다 엿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통화할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거 또한 다 듣고 있었더라구요

손발이 떨리고 소름이 끼쳐서 밤을 잘수도 없는데
방법이 없나요?그만두면 되는데 다음사람 또 다음사람
당할것 같네요 사장이 여혐도 있었고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들 앞으로 계속 당할것같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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