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많은 분들께 의견을 여쭈어보려고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제가 올해 서른이인데요 몇 달 전 첫 자취를 시작했어요!!
새 신축 건물이고, 비록 월세지만 애정 가득하게
하나하나 제 살림을 꾸리면서 사는 재미(?)에 빠져있는데요~~ㅎㅎ 그런데 제 기준에 월세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매번 집주인분께 월세 이체 드리면서 확인 겸 항상 메시지로
증거(?) 같은 걸 남겨놓는데..
오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늘 고맙다고 하시면서 약소하지만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시길래... 뭐지 싶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퇴근하고 집에가니 문앞에 딱 예쁜 보자기상자를
두고 가셨더라구요 !!!
열어보니 과일이였는데 , 제가 이런걸 받아도 될정도로 뭘 한게 없는데 ㅠㅠ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드려야 좋을까요??
사시는곳도 다른 지역이구..
여기는 가끔 관리차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받아먹기만 하는건 제가 좀 찜찜해서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용^^!!
제 뽀짝한 방도 보여드릴께요 ㅎㅎㅎㅎ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