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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첫 자취........

ㅇㅇ |2023.09.14 18:08
조회 36,100 |추천 118
안녕하세요 ㅎㅎ 많은 분들께 의견을 여쭈어보려고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제가 올해 서른이인데요 몇 달 전 첫 자취를 시작했어요!!
새 신축 건물이고, 비록 월세지만 애정 가득하게
하나하나 제 살림을 꾸리면서 사는 재미(?)에 빠져있는데요~~ㅎㅎ 그런데 제 기준에 월세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매번 집주인분께 월세 이체 드리면서 확인 겸 항상 메시지로
증거(?) 같은 걸 남겨놓는데..
오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늘 고맙다고 하시면서 약소하지만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시길래... 뭐지 싶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퇴근하고 집에가니 문앞에 딱 예쁜 보자기상자를
두고 가셨더라구요 !!!
열어보니 과일이였는데 , 제가 이런걸 받아도 될정도로 뭘 한게 없는데 ㅠㅠ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드려야 좋을까요??
사시는곳도 다른 지역이구..
여기는 가끔 관리차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받아먹기만 하는건 제가 좀 찜찜해서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용^^!!
제 뽀짝한 방도 보여드릴께요 ㅎㅎㅎㅎ그럼 안녕히!!









추천수118
반대수5
베플ㅇㅇ|2023.09.14 18:41
저런 집주인 업다.. 진짜 집 깨끗하게 잘 쓰고 월세 안 밀리기민해도 됩니다 정 고마우면 추석 때 배민3만원권이나 보내드리거나 ..
베플oo|2023.09.15 15:03
월세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계약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월세를 계좌 이체 하는데 무슨 증거를 더 남기죠? ㅎㅎㅎ 집주인 분은 님이 이런 마음으로 카톡 남기는지도 모르시고... 상냥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선물까지 주시네...
베플무서워|2023.09.14 18:40
기브앤테이크... 가는 마음이 고우니 좋은 선물이 오네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자취 생활 하십시오^*^
베플ㅇㅇ|2023.09.14 19:05
쓰니가 말을 예쁘게 하네요~^^! 저희도 세입자 분들 많은데 어떤분은 차는 1억 외제차 인데 .. 월세 맨날 밀려서 보증금으로 까는 사람 방에서 담배 태워서 벽지 다 망친 사람 술판 벌이느라 음악 빵빵 틀어 놓은 세입자 그 중 몇몇 분은 명절이면 뭐 라도 문앞에 놔두고 가셔서 저희도 명절 이면 선물 드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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