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처어칠(winston. churchill)의 정치를 보십시오.
2차 대전 당시 판국이 기울 때 국민이 다 이미 항복을 하다시피 했습니다.
장관들도 다 그랬습니다.
다른 지도자들이 처어칠에게
“판국이 기울졌는데 혼자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지도자는 죽을지라도
꽥하고 죽는다고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일찍부터 보따리를 싸짊어지고 챙깁시다.”
했을 때 처어칠이 백성을 모아 달라고 해서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마지막 내 호소를 들어 달라.
내가 지금까지 지도해 온 지도자이니까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
하고서 마지막 호소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마지막에 최선(最善)을 다하라!
이 민족을 위해서 피와 땀을 아끼지 말라.
젊음을 아끼지 말고 생명을 아끼지 말라.
어차피 죽을 것이니까.
그렇게 하면 된다! 해 봐라! 된다!
끝끝내 포기하지 말라.
사상(思想)을 굴복시킬려고 하는데 사상을 굴복하지 말라.
사상만 굴복하지 않으면 그들이 하다가 끝난다!
끝끝내 버텨라.”
이런 호소를 했는데 결국 끝끝내 버티며 밀어부쳤잖아요!
결국 영국이 일어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어칠이 유명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1989년 6월 25일 (날씨 : 맑음) JMS 정명석 목사님의 '국난(國亂)' 설교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