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는 처음 글쓰는데,
나한텐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있어
친오빠와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하거나
강제 추행을 당했어. 근데 걔들 촉법 소년이고
30년 가까이 지나서 결혼해서 잘산다?
나는 트라우마로 정신과만 10년 넘게 다니고
약없인 잠도 못자. 그날의 악몽이 나와서.
아무튼 그중 사촌놈이 여대에서 아내 이름으로
샌드위치가게 장사를 해.
서울에 있는 여대고 얼마전 학교 계정에
인스타 디엠 보냈는데 보지도 않더라.
증거물 올릴게. 소름돋지 않아?
나보고 그딴 소리 하지 말고 닥치고 살라는 놈은
자식만 둘이야. 얘한테 당한거 나뿐만 아니라 네명이고
다들 10살 미만 아기들이었어.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해.
이런일이 있다는게 말이 되는거야?
당장이라도 이 학교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이 얘긴 다른 가해자들이 똘똘뭉쳐
나를 가족들 사이에서 버리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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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