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일이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어제 저녁시간에 3살 저희애랑 저랑둘이 키즈카페 갔다가 나와서 밥먹은지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근처 국수집이 있어서 먹으러 갔어요 검색해보니 돈까스도 팔더라구요
아이랑 둘이 들어가서 자리있냐고 직원분에게 물었더니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셧는데 그 테이블옆에 나이는좀 있는 40대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녀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안내해준 자리로 걸어가는 순간부터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정말 기분나쁘게쳐다보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자리에앉아서 아이랑 메뉴고르고 있는데 그남자가 직원을 부르더니 머라고 얘기하는데 바로 옆이라 들렸어요 자리를 바꿔달라 하는거 같더라구요 직원분이 작은소리로 아이때문에그러냐니까 그럴다고 하더라구요ㅋㅋ설마 했는데 ㅋㅋ
그러고나서 직원분이랑 저랑 눈이
마주쳣는데 작은소리로 무시하라며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네 하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주문한 식사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시면서 직원분이 서비스도 주시고 좀 미안해 하시는것 같았어요 사장님 잘못이 아닌데 좀 미안해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무시하고 아이랑 밥먹는데 그남자분이 멀가지러 오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또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째려본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기분이
나쁜데 아이랑 있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왜 쳐다보세요? 이말이 목구멍까지
차올았거든요 제가 화가나는건 아이를 무조건 좋아해야돤다는말이 절대아닙니다 저남자는 그냥 식당에 애들이 오는거 자체가 싫은것 같은데 싫으면 노키즈존을 가면되고 그렇게
싫으면 집에서 밥을 먹으면 될거 같아서요 자리를 바꾸고 싶으면 조용히 바꾸면되지 왜 싫은티내면서 째려보고 빤히
쳐다보고 그러는건가요??자리만 바꿨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아요
아이가 막 소리를 지르거나 돌아다니거나 한거 없고 바로 주문하고 핸드폰 켜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옆에 젊은항머니 할아버지께서 조용히 잘만있는데 왜그러냐시며 좀 위로를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앉자마자 2분 3분도 안되서 자리
바꿔 달라고 했구요
저도 몰상식한 사람들 너무 싫어합니다 애엄마뿐아니라 나이불문 남녀노소 할것없이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 너무 싫어하고 평소에도 특히
아이랑 다니면서는 키즈까페에서마저도 정신차리고 바짝붙어서 다니면 애가 잘못된행동하거나 하면 바로 못하게 합니다 그냥 다른 아이 노는데가도 저는 웬만하면 못가게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한테가서 인사하고 질문하고 좋아해도 바로 데리고와요 저희한텐 눈에넣너도 안아플 아이지만 너무 소중하지만 남들은 싫을수도 있으니까요
남에게 혹여나 피해주는것도 싫지만 내아이 싫은소리 듣게하는건 더 싫거든요
그음식점은 어른들만 가야하나요??다른테이블에도 아이들과 가족들 함께
식사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냥 저는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아무 행동도 하지않고 걸어들어오고 있었는데 나쁘게보는거 같아 속상하더라구요
이제 좀 식당에서 큰소리 안내고 밥잘먹고 나와서 기분좋아서 외식 몇번했거든요
이런일이 있으니 제잘못이 아닌데도 외식하기가 겁나네요
그래도 좋은준들이 더 많아요 아이에게 먼저와서 말걸어주시고 귀여워 해주시고 그럴때마다 전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좋은분들이 훨씬많지만 사람이 안좋은게 더 생각나나봐요
글을 잘 못쓰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