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산을 잘 모르는데 남편의 행동이 너무 수상해서 여쭤봅니다.
저희는 작년에 결혼하여 아파트 전세로 구해서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남편이 임대아파트 당첨되었다고 이사를 가자네요
임대아파트에 살면 주민들에게 차별받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극구 반대했는데요
남편은 10년을 살면 분양?된다 어쩐다 하는데 제가 잘 이해는 못했지만
10년 후에는 저희 집이 된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무슨 임대아파트를 10년 살면 저희에게 준다는 말 자체가 너무 사기 같은데
남편은 사기라고 생각 안하고 철썩같이 믿고 있더라고요
계약금 내게 적금을 깨자는데 제가 극구 반대 중이긴 한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남편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건지 남편 말이 맞는 건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