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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줬으면.

ㅁㅁ |2023.09.15 15:08
조회 1,925 |추천 3
문득 우스운 생각이 들어.

상대가 어떤 심리일지 궁금해서 익명성의 이 공간을
찾았지만, 내심 내가 쓰는 글의 어떤 포인트가 상대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거.

그건 직접 말할 용기는 부족하지만 마음은 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변명일까.


그 분은 여자야.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
착하고 배려가 좋아서 인사를 해도,
어쩌다 대화를 해도 잘 받아줘.
고양이 내지 사막여우를 닮은 이쁜 상이야.

오늘 아직 인사도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
대화도 못했네 ..
같은 직장 동료야.
곧 그만두실 예정이야 .. ㅠㅠ

관심 표현은 했지만 연락처는 몰라.
같이 공부하려 했다는 말이 자꾸 미련 생기게 해.

음 그리고 ..
많이 이뻐.


.
.

보고 있을까.
그럼 댓글 달아봐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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