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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거 좋은건지.....

쓰니 |2023.09.15 18:10
조회 42 |추천 0

제가 추석을 좋아해요... 왜냐면 오랜만에 만나는 되게 각별한 사이인 사촌동생이 있는데 1살차이라 놀때도 재밌고 만나는 날만 기다려요... 명절 같은때 아니면 사는곳이 너무 멀어서... 그 사촌에 언니도 저랑 친하구... 근데.....하....... 추석이 되면 걱정만 끊임없이들어요... 그 사촌들 말고도 다른 사촌동생들도 있는데... 나이차가 진짜 심해요. 한명은 7살차 한명은 9살차이... 노는것도 재밌을리없고 힘듭니다. 그 많은 어른들은다 저한테 얘들을 보게 하구요. 제가 여기다가 얘들보는것에서만 대해서 사연을 올린적도 있구요. 그만큼 진짜 심한데 얘들 보고 그다음날 사촌이 오기때문에 얘들에 육아는 오직 제 몫입니다. (그나마 사촌이랑 놀때 안와서 다행일지도..) 그리고 어른들에 잔소리... 잔소리 수준이아니라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십니다.. 제가 조금 속상한 상황이어서 울컥하면... 저를 어디다가 보내버려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느니 저희 어머니가 친정집에 가시고 제가 밥을 조금만 먹는다거나 뭔가 거슬리면 고모까지 합세해서 친정 집에 보내버린다고 하십니다... 이건 제가 아무리 예의가 중요하다지만 뭐라할수있는부분 이잖아요.. 근데도 뭐라하면 엄마가 제가 예의없다고 창피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상처 많이 받습니다... 명절이 와서 할머니집에 가는게 조금 지치려고 합니다.. 사촌만나서 노는것 빼고는 모든것이 힘이들고.. 상처도많이 받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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