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정일훈 못잊겠더라..
내가 처음으로ㅋㅋ 초딩이 아이돌이 너무 좋다고 잡은 애가 얘였거든.. 그리고 한 고등학생까지 좋아했네.. 내 학창시절을 함께해서 그런가? 잊혀지지가 않아 괜찮은 줄 알았다가도 걔가 쓴 곡 들으면 눈물이 안 멈추더라.. 잘못한 거 누가 모르나 아는데도 너무 좋아 그립고 보고싶고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어.. 노래.. 사실 전그룹이랑 그 팬들한테 미안한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듣고싶어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내가 이상한 거야? 범죄자 옹호하는 내가 이상한 건가..
내가 판은 잘 안 해서 이런 글 써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오랜만에 눈물날만큼 생각나서 써봤어. 보고싶네 곧 생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