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배신감드네요
인증하는 소개팅어플인 블*이란 어플인데
연락을 거의 한달을했고
만나기도 세번이나 만남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데이트도하고 손도잡고
세번째만남에 사귀자함
그리고 사귀고나서 잠자리하고 다음날
차단하더라고요?
한달정성을 이렇게쏟나.. 와..
차단당하니 프사가바뀌는지 애기사진까지
해있던데 진짜 손발이 떨렸어요..
너무사람을 믿었던 제가 바보죠..
밤에 전화도 한시간씩하고 그랬는데
애있는유부남이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였는지
진짜 사람이 무서워졌어요..
그냥소개팅어플은 무서워서 그나마 직장인증하는 어플로 한건데 결혼유무까지는 진짜 생각도못했어요
똥밟았다생각하는데 기분이정말 더럽습니다ㅜㅜ
상처도받고ㅜㅜ 위로한마디 부탁해요..
추가
순수했던 제가 병*이 되는순간이군요
저 어디가나 이쁘단소리듣는얼굴이고
성격좋단소리듣습니다 소개팅들어오지만 지인들의 소개자리라 소개나갔다가 매번 거절하기도 그렇고해서
우연히 알게된어플이고 소개팅마음으로 나간건데
진짜.. 사람속이려면 어떻게든속이는구나 싶었네요
당연히 총각행세하니까 속죠
카톡에도있습니다 마지막연애가 1년쯤됐다면서.
변호사 알아보는중입니다
근데 와 이거 위자료 천만원까지 가능한사건이던데요? 근데 선임비가 330만원...
진흙탕싸움아닌가싶고 괜히무섭고..
사실어떻게하는게 올바른건지 모르겠어요
소송했다가 몇개월동안 더 못볼꼴 보는건아닌지..
하.. 이런 야무지못한성격이 그런놈한테 걸린건가봐요
하나 더 생각나서 말하는데
그분이 제가있는지역까지 계속왔었어요(1시간거리)
지금생각해보니 어이없네
그래서 차단당한날 점심먹으면서 내가 이제가겠다
자꾸 내가있는지역으로 오는거 미안하다 말하면서
장난으로 왜못오게하는거처럼 보이지?ㅋㅋ
하면서 뭐중요한거숨겨놨나요ㅋㅋ하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말했거든요?
지금생각해보면 못오게하는 그느낌이 맞았던거임..
그래서이렇게 칼같이 차단했나 싶은 생각도있었어요 그분은 원룸산다했거든요 저한테는.
그리고 제지역까지 오는게 감사해서
그분보다 제가더 훨씬돈썼어요!!!
아오 이것도억울하네진짜
돈까지더쓴게 더 바보같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