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긴 한데 화력이 좋은 결시친 의견좀 빌립니다.
친구랑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펜션 잡아서 고기 구워먹고 술먹다가 친구가 마루바닥으로 자리를 옮겼고식탁이랑 쇼파 두고 굳이 바닥에서 먹나 싶었지만 요까지 깔길래 같이 마시다가친구는 먼저 깊이 잠들고 저도 바닥에서 잠들뻔 하다가 침대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날 서울 올라오면서 뭔가 싸한데 친구가 "난 관대하니까 뭐" 하고 중얼거리길래네가 나한테 관대하다는거냐 뭐에 대한 말이냐 물으니어떻게 혼자 침대에서 자냐고 자길 깨워서 같이 침대에서 잤어야 했대요
전 중간에 깨도 그렇고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잠 못드는 편이라 잠들었을때 깨우거나 불 키거나 시끄러우면 거의 못잔다고 보면 됩니다.몇달전 여행갔을땐 제가 TV보다가 쇼파에서 자니까 친구가 깨워주긴 했습니다.사실 좀 짜증 났고 내색은 안했지만 다시 잠 못 들어 힘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제가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