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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직장 현타

쓰니 |2023.09.18 17:16
조회 13,267 |추천 9
21살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지금 직장 생활 2년이 넘어가네요.
1년 3개월 / 1년
이렇게 해서 현재 두 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일을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인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막내이기도 하지만 제 업무 외에 다른 업무도 하며
짬이 없기에 이것저것 잔심부름도 하고 있습니다.

여태 기분 나쁘거나 토털 거리는 것 없이 해왔는데,

최근에 대학생 친구들과 부쩍 친해지면서
그들의 삶이 무척 부럽더군요.

그러면서 조용히 퇴사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잠시 한 두 달 쉬는 것이 아닌
장시간 동안 아르바이트하며 여유롭게 자격증, 독서, 여행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졌어요.

제가 생각하는 기간은 1년 미만인데
사회생활 선배들 입장은 어떤가요...?

장시간 휴식기간을 가지며 저런 시간을 보내보는 것 괜찮을까요?(대학교 다닐 생각은 없습니다.)아니면 조금 더 참고 경력을 쌓아야 될까요?
따갑더라고 진지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17
베플ㅇㅇ|2023.09.19 15:49
쉰다는 이유가 대학생친구들 삶이 부러워서라면 좀 그렇다 아직 나이가 어려 당연히 그런생각 들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학생의 신분이야 노는거처럼 보여도 이력서상엔 4년동안 대학공부를 한거지 쉴거면 명분있게 쉬어 여행을 가서 견문을 넓힌다던지 하고싶은 일에 포커스를 빡세게 맞추고 그 분야 자격증을 몇개를 따겠다는 목표를 세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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