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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셨다.

까니 |2023.09.18 22:02
조회 72 |추천 0







루카<<4장24-30절>>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예수님께서는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생략되어 있고,

우리의 상상에 맡기고 있습니다.

 

한가운데를 어떻게 유유히 가로질러 가실수 있으셨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사이를 말입니다.

 

제가 묵상해 본 결과,

산꼭대기, 그리고 벼랑 끝이라는 설명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설명도 없습니다.

 

 

이 단어 밖에 없다는 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힌트란 말입니다.

 

 

 

이 단어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이렇게 상상했습니다.

 

벼랑 끝이니까, 해가 우뚝 솟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 어떤 설명도, 천사들이 도와 줬다는 설명도 없으므로,

 

저는 자연현상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묵상은 이렇습니다.

 

해가 굉장히 밝아져서, 다른 사람들은 눈을 뜨지 못하지만,

해를 등지고 서있는 예수님께서는 유유히 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실수 있을 것이라는 묵상입니다.

 

 

 

다른 어떤 천사도, 동물 얘기도 언급이 없기에 묵상한 결과며,

이는 갑자기 알아진 것으로,

 

제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ㅡ 누가복음 14장27절

 

 

 

 

 

 

십자가를 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지는 것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것 같기에,

 

이 말을 꼭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뿐,

꼭 정확하게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여러 의견중에 제 의견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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