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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일까요? (방탈죄송)

ㅇㅇㅇ |2023.09.19 09:37
조회 265 |추천 2
이 글을 쓰면서 걱정이긴한데 제 생각이 이상한건지..

요즘 시대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요

인스타에서 어떤 유명 동영상크리에이터?

외국인이 경복궁을 나오는쪽 마당(자세한 위치는 모르

겠어요)에서 덤블링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유명해서 그런지 거의 20만이상 좋아요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놀란점은

1. 문화재인 경복궁앞(마당이든 아니든)에서 덤블링을

한다는것(옷차림은 나시에 반바지였던거 같아요)

2. 한국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한다는것 댓글로

3. 저나 다른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매너가 아니다란

댓글에 꼰대부터 시작해서 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달린

점...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20개국 정도? 여행을 다녔

는데, 그 어떤 나라에서도 이렇게 왕궁앞에서 덤블링을

하는곳은 없었거든요... 다들 그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구경하고, 존경하는(?)마음을 가졌으면 가졌지...

이 상황에 대해서 댓글이 한국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건지... 다른곳에서 덤블링을 해서

좋아요가 20만개 이상 있었다면 저도 정말 감사하고

멋졌다고 했을텐데... 남의 나라 역사앞에서 했다는게

솔직히 전 예의나,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다른 댓글엔 영국이나 그런곳처럼 무섭게 감시하는

사람도 없는데 어떠냐는 댓글...이 더 충격이었어요

그렇게 감시하고, 뭐라하고, 벌금내고 하면 조심해야되

고, 우리나라 경복궁에서는 안그래도 된다? 와우...

제 생각이 100프로 맞는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방문한

나라에 대한 예의나 매너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시대에서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니냐는

데, 그건 기본적인거고 거기에 더불어, 예의나 매너가 있

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가 20만 좋아요 받은 동영상크리에이터가 맞지,

제 댓글이 맞겠냐...부터 시작해서 한국말하지 말아라

창피하다...이러는데

진짜 어제는 정신적으로 충격이...

존중 받는것도 받아볼줄 알아야 받는구나 란 생각이

드는 하루였네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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