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던 동생이 고민상담 들어주다가
자기가 다 잊게 해줄수있다고 천천히 마음 열어달라는데
생각도 못했던거라 당황스러워요.
저는 과체중에 친구도 안만나고 늘 여자친구한테만
연락하고 의지하다 활발한 그 친구한테 차인상태고요
한달사이에 운동 식단 병행해서 십키로 정도 뺐고
제 본인의 가치회복부터 하려고 정말 힘들게
노력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은 전여친도 새여친도
만나고 싶지않은 기분이에요.
정말 힘든순간 의지가 되는 동생이였는데
어떻게 말해야 상처받지않을까요?
안그래도 머릿속이 복잡한데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