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다가 직장 다니려니까...
ㅇㅇ
|2023.09.20 10:05
조회 10,334 |추천 10
사업하다가 직장 다니려니까... 진짜 현타가 자꾸 오네요..사업하면서 어느 순간에는 그래도 직원 5명까지 고용해본 적도 있는데그 때 내가 그들에게 준 급여보다 (최저시급보다 높게 주휴수당까지 당연히 챙겨주고..좀 넉넉하게 줬음)적은 돈 받고 일하려니까 매우 현타가 오네요...갑질하는 제조업체 사장에 경쟁사까지... 뭐 사연이 많았고코로나까지 직격타로 맞으면서 폐업만 안했다뿐이지 매출이 바닥이라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자꾸 현타가 옵니다...
지금 심리적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이니나쁜 말 하실 분들은 그냥 지나쳐가주시고따뜻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베플잉|2023.09.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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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사업하는인간은 오래안있더라.막내로 입사해서이것저것 시키면..매일 사업했던사람이라는 소리나 해쌋고.. 내가 이러고있을사람이 아니다 이ㅈㄹ 회식하면서내가 차리면 너 델고갈께 이렇게 헛된 희망이나 주고..그딴마인드면 관두셈 뒷담화 오지게 까임. 다른마인드면 화이팅!!!!!
- 베플ㅇ|2023.09.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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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업하면서 직원 많을땐 20명까지도 쓰는 사장이었는데 지금 최저시급받으면서 알바합니다 그래도 코로나전에 제가 정리한사업이라 코로나안겪길다행이다, 이시기에는 남의돈받아서 생활하는게 최고다 하고 받아드리고 즐겁게 맘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내려놓는데 시간이 좀필요합니다
- 베플ㅇㅇ|2023.09.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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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망할일이없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