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시부모님(명절문제)
ㅇㅇ
|2023.09.20 13:47
조회 59,454 |추천 228
저희는 결혼한지 1년정도 되었구요
남편이 스무살쯤 시부모님께서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지금껏 저희에게 10원도 지원해주신거 없으시구요
아버님은 형편이 어려우셔서 지원을 못해주셨으나 어머님은 그냥 안해주셨어요. 즐기며 사시기 바쁘신분입니다
그런데 이번명절에 저희는 명절 전날 시어머님댁에서 자고 명절당일날 시아버님댁으로 가서 하룻밤자고 친정집갔다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씀드리니 시어머니께서 명절 당일은 당연히 '시댁'에서 보내야지 그런식으로 가는경우가 어딨냐며 화를 내십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라면 저한테 '시댁'은 아버님댁이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맞는건가요..?
일단 저는 남편에게 앞으로 어머님집에서는 명절에 식사만 하고 자고오진 않겠다고 얘기한 상태입니다~
- 베플ㅇㅇ|2023.09.20 14:41
-
애초에 왜 거길가서 잡니까..
- 베플ㅇㅇ|2023.09.20 14:06
-
무조건 명절 당일에는 친정 가야지요. 님 부모를 왜 후순위로 두나요? 지금 이러면 평생 님 부모는 님 얼굴 못 봐요...
- 베플ㅇ오|2023.09.20 15:36
-
그냥 안가겠다고 다시 말해도 될 듯 합니다.
- 베플ㅁㅁ|2023.09.20 17:36
-
추석에 한곳 설날에 한곳만 가겠다고 하세요. 시부모들 본인들 때문에 남의 집 딸이 시댁을 매번 두번씩 가야되는건 미안하지도 않나. 염치가 없네
- 베플ㅇㅇ|2023.09.20 14:04
-
왜 그렇게 하나요? 양쪽으로.... ?? 초반부터 그런 식으로 하면 님 친정은 평생 찬밥이에요. 시집에 밀려서... 음식 같은 것 안 하는 집이면 자는 것 말고 하루에 시부모 두 집 모두 해치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