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에 입점해 있는 이마트
여긴 글로 상품 문의할수도 없다
언양식 소고기를 샀는데
이건 뼈를 골라내지 않고
뼈째 갈아서 이빨 나갈뻔 했다
간장 양념으로 뽁으니 전부 꺼먼색,
이건 뼈인지 고기인지 분간을 할수 없다
그러다 우직~
애는 이빨 금 간것 같다고 난리이고
치과에 가니 다행히 이빨엔 이상이 없단다
지마트에 항의 전화
답변이길...
상품 포장지에 (돋보기 갖고 찾아보면) 보일테니 '뼈 있다'는 문구를 보란다
공지 했으니 책임은 없대~
적어 놓으면 전부인감~
상품평..
내용 그대로 올려 버렸다
그런데 상품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내 상품평은 없다
그리고 보니 뼈 씹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텐데
전부 극찬의 상품평 밖에 없다
간혹 '자긴 알르레기 있어 양념이 안 맞다'란 살짝 불만인 글 한 둘
외엔.. 모두 극찬
왜??
지마켓에 문의 글 올린다
그런데 답변 오기를..
상품평이 베스트 순으로 전시되어 그렇단다
어떻게 잘 찾아 들어가면 내가 올린 상품평도 찾을수 있단다
누가 정했는지 알수 없는 베스트..
즉 알바가 쓴 극찬의 상품평만 평생 노출이 되고
진실한 상품평은..
우리가..
평범환 사람이 쓴 상품평은 평생 노출이 안 돼~
지마켓 15년에 첨 알았다
아울러...
상품평..
하나도 믿을수 없는 그저 알바생 동원한 고객 우롱한 글이란 걸 어제 알았다
너무 좋은 날씨만 계속 되면 사막이 된다는 이론으로
간혹 약간 나쁜 상품평도 간간히 끼워 넣는다
비단 지마켓 뿐일까?
맛 집, 음식점 상품평은 진실일까?
우린 물건을 삶때
제일 먼저 상품평을 본다
인테넷 상으론 물건을 볼 수 없으니깐..
그런데
이런 수작들을 부릴줄 누가 알았으랴~
소보법으로 상품평을 맘대로 삭제하게 못하게 되어 있는줄은 몰라도
자기 맘대로 베스트 순, 전시란 꽁수를 만들어 그 나물에 그 밥을 비비면??
소보법으로
상품평 최근 순으로 노출을
감하게 단속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