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성경에 바벨탑을 짖다가 하니님이 언어를 서로 바꾸어서 흩으셨다고 하셨는데 바벨탑은 현재 남아 있나요? 남아있다면 어디에 남아 있나요?
답변 :
하나님께서 성경을 인생에게 주신 목적은 읽어보고 삶의 유한함과 헛됨을 인지하고 영원한 존재가 되는 길을 찾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어느 한 개인이 삶의 헛됨을 알고 세상에서 벗어나 말씀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신적 존재인 아들이 되기 위하여 길을 가는 동안 경험하는 여정을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들어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어느 관점으로 바라보고 적용하느냐에 따라 받아드리는 대상의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적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하여 역사적, 고고학적인 관점에서 읽게 된다면 이스라엘 역사나 윤리나 도덕을 강조한 책에 불과한 것이고 ,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자기 영을 살림으로 영생하는 존재가 되는 방법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관점에서 받아드린다면 생명책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님께서 지금부터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주신 책으로 전환하시고 마음으로 인정하고 따르신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성립이 되면서 구원의 기회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데 나만 받지 못한다면 성경도 지금의 삶도 의미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며 반대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받지 못했는데 나만 구원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5장4절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말씀에서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 너 한사람을 지명하여 불렀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라며 아버지께서 지명하여 불림을 받는 그 주인공이 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천년전 야곱이나 이스라엘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길을 걸어갈때 이사야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야곱이 되고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현재시점에서 나에게 적용할때 생명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며 구원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시간, 장소 ,지명 ,이름 등은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의미를 상고해야만 알수 있도록 상징적,함축적인 시어로 기록한것입니다. 또 한 각 양의 사건의 기록들 또한 역사적인 사건을 빌려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이지 실제 사건의 내용을 전달할 목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기독교가 목적을 상실하여 무속화되고 돈벌이 수단으로 고고학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사람들이 각자의 유한한 지식으로 성경을 연구하여 사람의 눈으로 바라봤을때 견고하고 높은 신학이라는 학문, 즉 바벨탑을 쌓았지만 각 자 자기들의 이론이 우수하고 옳다고 주장함으로써 분란이 일어나고 수많은 종파로 나뉘게 된 사건의 본 뜻입니다.
결코 인생은 예수님의 가르침인 "비움과 낮아짐"을 스스로 실천할수 없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며 그 근본 원인은 "채움과 높음" 을 추구하는 욕심이 바탕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자청년의 이야기에서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수 있겠느냐는 제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하신것입니다.
마가복음10장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으로서란 말은 하나님의 인생을 구원하시는 방법으로 로마서에 기록된 바울이 말한 "성령의 법" 으로라는 말이며다음 예수님의 말씀을 따름으로 구원의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코 인생의 말이나 설교에서 , 유형의 건물교회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야만 구원을 받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8장34절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