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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교묘한 가스라이팅

ㅇㅇ |2023.09.21 21:31
조회 15,317 |추천 7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하고 장난스럽게 얘기도 잘하면서 유독 저한텐 사적인 얘기 일절 안하고 오히려 진짜 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은근히 모욕적이더라구요.
사무실에 둘이 있을때 조차 침묵으로 일관하고 인상 팍 쓰면서 일하고 바쁜척 해서 숨막힐 정도라 한숨을 몇번 쉬었더니 자기도 저한테 한숨을 쉬더라구요.
아니 스몰토크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답답해서 한숨 쉬었더니 마치 제가 일부러 그런 것처럼 자기도 기분나쁜듯 한숨쉬고 의사소통 자체를 안하는데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너무 기분나쁜데 이런 침묵 또한 괴롭힘의 형태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 응징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추천수7
반대수74
베플ㅇㅇ|2023.09.22 17:56
너 가스라이팅 뜻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서 가스라이팅 거리니까 뜻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지 기분 나쁘면 다 가스라이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9.22 01:46
생각하는게 많이 어리시네요 모든 사람이 자신을 다 좋아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친절하고 장난스럽게 얘기할만큼 다른 누군가가 편하고 마음을 열어도 되겠다 느꼈지만 글쓴이와는 그정도로 친하게 지내도 될만큼 편하게 느껴지진 않았을 수도 있죠. 얘기한 정도로만 들어서는 딱히 악의를 품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한숨 따라 쉬었다고 하는 부분도 주관적인 해석의 여지가 큰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따라 쉬었을수도 있지만 글쓴이가 상대방에 대해 이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더 왜곡해 받아들이는 걸수도 있구요. 말하는 것처럼 본인에게만 안좋게 대하는 것 같다면 본인이 혹시 뭔가 잘못하거나 의도치 않게 실수한 부분은 없나 진지하게 고려해보셨나요? 본인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새 그분이 작성자 분한테 장기간 쌓인게 있을 수도 있고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너무나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네요. 글쓰신것만 읽어봐선 그분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베플ㅇㅇ|2023.09.22 06:37
쓰니는 자기랑 말안하는 사람있으면 복수하고 싶음? 직장에서 모두랑 친해야하나.. 피곤한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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